이재명 사주 및 이재명 기소 수사 법적리스크에 관한 고찰

최근 이재명 대표가 경기지사 시절 비서실장을 맡은 전 모씨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해 더불어민주당 민생 행보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 수세 국면을 민생으로 돌파하려 했지만 돌발 악재를 만났습니다. 전 비서실장 전씨가 이 대표가 연루된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으로 인해 검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고, 이 때문에 괴로워했다는 얘기가 흘러나와 이 대표는 '국민보고회' 참석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민주당 비명계의 사퇴 요구가 더 확산할 가능성도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비명계는 이 대표 주변에서 계속 이런 일이 발생하는데 참담함을 느낀다며 대표의 사퇴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는 분위기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이에 정말 다사다난하고 사법리스크를 겪고 있는 이재명 대표의 사주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이재명 사주이재명 사주

 

 

 

이재명 사법리스크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는 이재명에게 돌파 그리고 직진이라는 선택지만 주어지는 족쇄같은 것입니다.

 

 

이재명 리스크는 일반적인 정치적 리스크가 아니라 자칫 감옥에 갈 수도 있는 사법적 사안이기 때문에 그로서는 죽거나, 살거나 식의 정면돌파 밖에 길이 없어보입니다. 

 

 

이에 국민의힘 측은 이 대표 전 비서실장 전형수 씨가 유서에 이재명 대표는 이제 정치를 내려놓으십시오. 더 이상 희생은 없어야지요라고 유서를 남겼다고 전하며 이재명 대표 의혹과 관련된 주변인의 석연치 않은 죽음은 5명에 이르는데 언제까지 침묵으로 일관하려는지 묻고 있습니다. 

 

 

 

 

현재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를 받고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판에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증인으로 출석해 진술을 쏟아내고 있으며 김만배씨의 지분 중 절반을 받기로 하며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사용하기로 했고, 이러한 상황을 서로 다 공유하고 있었다고 덧붙이기 까지해 ‘대장동 저수지’ 검은돈의 실체는 이미 떠올라 이재명 대표를 향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현재 이처럼 사법리스크에 몰리고 있는 만약 대통령에 당선됐으면 검찰의 수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 방식대로, 사건을 깔아뭉개는 형태로 유야무야됐을 것으로 이재명으로서는 그것이 가장 비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재명 사법리스크이재명 사법리스크
이재명 사법리스크
이재명 사법리스크이재명 사법리스크이재명 사법리스크
이재명 사법리스크

 

 

이재명 사주

이재명 대표의 사주는 탁월한 전략·전술, 선전·선동 능력과 더불어 권력 의지까지 충만한 사주입니다. 

 

 

 

이재명은 木일생으로서 신강(身强)한 사주라 의지가 강하고 자립적인 면모를 보입니다. 보통 추진력과 실천력이 강해 밀어붙이기식 리더십, 불도저식 리더십이란 지적을 받아온 것입니다. 

 

또한, 격국(格局)으로 보면 그는 인수격(印綏格) 사주의 주인으로 인수격인 사람은 어질고 가슴이 따뜻하다. 학문· 의약·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거나 소질을 갖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더불어 이재명 사주엔 순발력과 아이디어를 나타내는 편인(偏印)이 많이 들어 있어 태양불이 필요한 형국이며 보통 편인이 넘치는 상황에선 인생의 쓴맛을 보게 되어 속세를 떠나 은둔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이재명은 본인이 편인 과다 사주이며 올해 편인의 해를 맞이했기 때문에 속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것보다는 은둔이 필요한 시기로 정신적 휴식이 필요하며 계속 달리면 모든 것이 깨져버린다고 합니다. 

 

이재명 사주 및 사법리스크
이재명 사주이재명 사주이재명 사주
이재명 사주 및 사법리스크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