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운동중독 오은영 진단 및 근황 프로필 인스타그램 정리

23년 차 배우 서지석의 일상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운동중독 및 자기 파괴적 면을 우려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서지석은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몸이 아파도 운동을 못 쉬겠다고 토로했습니다. 

 

더불어 현재 무릎을 꿇을 수 없는 상태며 일상생활에서의 움직임조차 비명을 지를 정도로 고통스럽다고 전했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현재도 아픔을 참아가면서 운동하는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서지석 운동중독서지석 운동중독
서지석 운동중독 근황 및 프로필 인스타그램 정리

 

 

서지석 운동중독

 

서지석은 본인의 운동중독 현상을 설명하며 현재 속해 있는 운동팀만 축구 3팀, 야구 2팀, 농구 2팀, 총 7개 팀이며 많을 땐 최대 13개 팀을 동시에 든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운동을 많이 하는 만큼 건강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양쪽 어깨 인대 파열부터 갈비뼈 두 번 실금, 허리·목 부상, 양쪽 무릎 반월판 파열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몸이 아파도 운동을 안 하면 견딜 수 없는 ‘운동 중독’ 상태라는 진단을 내리며 이는 ‘자기 학대적’이며, 의학적으로 도를 넘은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운동중독이라 함은 운동으로 인해 건강, 일상생활, 대인관계 등에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지만 본인 스스로 강박적으로 운동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는 것을 말합니다. 

 

 

 

오 박사의 진찰에 서지석은 공감하며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몸이 피로하지 않으면 기분이 좋지 않다. 뼈마디가 쑤시지 않거나 근육통이 없으면 '어제 아무것도 안 했네'라는 죄책감이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지석 운동중독서지석 운동중독서지석 운동중독
서지석 운동중독

 

 

서지석 프로필

서지석 배우의 본명은 서종욱으로 1981년 9월 9일 생으로 올해 43살입니다. 서지석 배우는 인천출신으로 경복고등학교, 서울예대를 나왔습니다. 

 

서지석 프로필서지석 프로필
서지석 프로필

 

서지석 배우는 본래 육상선수 출신으로, 무릎 부상으로 선수를 그만두고 서울예대에 들어간 후 2001년에 데뷔했습니다. 

 

 

그간 드라마 ‘열아홉 순정’이나 ‘글로리아’, ‘산부인과' 등으로 중년층에 인기를 끌었으며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시트콤을 통해 본격적으로 전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었으며 뜨거운 형제들에서 예능감을 과시하고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예능의 꽃을 피웠습니다. 

 

서지석 프로필서지석 프로필서지석 프로필
서지석 프로필

 

 

서지석 인스타그램

서지석 배우 인스타그램은 아래 링크를 통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지석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서지석 인스타그램
서지석 인스타그램
서지석 인스타그램서지석 인스타그램서지석 인스타그램
서지석 인스타그램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