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가계도 정주영 회장 명언 모음 | 2024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 실적

정주영 회장은 현대그룹의 창업주이자 초대 회장으로 그는 소학교 졸업이라는 낮은 학력을 극복하고 자수성가하여 현대그룹이라는 거대 기업을 일군 신화적인 인물로, 20세기 한국의 경제 성장을 이끈 주역 중 하나였습니다.

 

이에 정주영 가계도를 살펴보고 정주영 회장 명언들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2024년도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 실적과 지배구조 또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주영 가계도 정주영 회장 명언 모음 | 2024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 실적정주영 가계도 정주영 회장 명언 모음 | 2024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 실적
정주영 가계도 정주영 회장 명언 모음 2024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 실적

 

 

2024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 실적

 

현대차그룹 실적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12개 상장 계열사(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현대로템, 현대오토에버, 현대건설, 이노션,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차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총합은 106조5938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의 99조4827억 원과 비교해 7.1% 증가한 수치로, 간발의 차이로 100조 원의 벽을 넘지 못했던 지난해와 달리 이번에는 이를 넘어선 것입니다.

 

같은 기간 동안 합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5%와 8.8% 증가한 8조3958억 원과 7조994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실적이 현대차그룹에 큰 의미가 있다고 분석합니다.

 

통상적으로 1분기는 연중 가장 낮은 실적을 기록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으로 1분기는 공장 가동일수 감소와 하반기로의 신차 구매 몰림 현상 등으로 인해 판매가 저조한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은 2분기에도 호조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차는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라인업 확대와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의 도입을 통해 친환경차 판매를 더욱 늘릴 계획입니다.

 

또한, SUV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을 방어할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기아 역시 유연한 생산 운영과 최적의 인센티브 전략을 통해 판매 모멘텀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정주영 가계도 정주영 회장 명언 모음

 

정주영 회장 명언 

1. 우리 한국인은 모두 작심만 하면 뛰어난 정신력으로 어떤 난관도 돌파할 수 있는 민족이다. (1972년 3월 중공업 기공식에서)

 

2.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1976년 주베일 산업항 공사현장)

 

3. 안 된다고 보는 사람이 많을수록 기어코 해내고 말겠다는 결심은 더 굳세어지고, 일이 되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더 치열하게 할 수 밖에 없어진다. (1970년 현대조선소 구상 시)

 

 

4. 어떤 실수보다도 치명적인 실수는 일을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1973년 1호선 건조 시)

 

5. 나는 現代를 가장 큰 회사보다는 가장 깨끗한 회사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우리가 가장 깨끗한 회사를 만들면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공신력을 갖고 가장 효율적인 회사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1983년 현대그룹 간부 특강)

 

6. 사람은 적당히 게으르고 싶고, 적당히 재미있고 싶고, 적당히 편하고 싶어한다. '적당히'의 그물 사이로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빠져나가게 하는 것처럼 우매한 짓은 없다.

 

 

7.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보통사람의 10배, 100배의 일을 해낼 수 있다. 노는 자리에 가서 노는지 마는지, 일하는 시간에 일하는지 마는지, 자는 시간에 자는지 마는지 하는 사람을 질타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1980년 12월호 사보 인터뷰에서)

 

8. 나를 세계적인 대기업을 경영하는 한국인으로 평가하는지 모르지만, 나는 부유한 노동자일뿐이다. (1982년 美 조지워싱턴대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취득 기념 만찬회에서)

 

9. 내가 평생 동안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은 그날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기 때문이다. (1983년 7월 신입사원 수련대회)

 

 

10. 내가 행복감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희망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1983년 7월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특강에서)

 

11. 직장은 월급 때문에 다니는 곳이 아니고 자신의 발전 때문에 다녀야 한다. (1986년 8월 신입사원 수련대회에서)

 

12. 사람은 나쁜 운과 좋은 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좋은 운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나쁜 운이 들어올 틈이 없다. 운이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개 게으르다. (1991년 7월 광주MBC 시민교양강좌에서)

 

 

13. 자기 자신의 실패는 가슴깊이 새겨 두어야 한다. 실패를 망각하는 사람은 또 다른 실패가 있을뿐이다. (1966년 타이 태국 고속도로 현장에서)

 

14. 배를 만드는 것도 어려울 것이 없다. 우리가 하는 건축공사를 육지에서 수상으로 장소를 옮겨서 건축하는 차이일 뿐이다. (1971년 조선소 건설공사를 검토하면서)

 

15. 우리가 잘 되는 것이 나라가 잘 되는 것이며, 나라가 잘 되는 것이 우리가 잘 될 수 있는 길이다.

 

16. 나는 이날까지 어느 공장이고 땅을 마련하는 데서부터 시작해, 말뚝을 박고 길을 닦아서, 그위에 내 손으로 내가 지어서 시작하지 않은 공장이 없다.

 

 

17. 기업의 성공에는 모든 모험적인 정보, 모든 모험적인 노력, 모든 모험적인 용기가 필수적이다.

 

18. 국제 경쟁력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는 정책 대안을 어느 국가, 어느 기업이 더 빨리 더 제대로 강구하는가에서 판가름 난다.

 

19. 우리는 혹독한 시련을 견디고 뛰어넘는 산 공부를 해가며 강인해졌다.

 

20. 세상을 밝게 맑게 바르게 보고 이 사회에 보탬이 될 목적으로 살면 할 일은 태산처럼 많다.

 

21. 사회 각 분야에서 열심히 훌륭하게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존경과 찬사를 보낼 수 있는 나라가 제대로 발전한다.

 

 

22. 우리는 원대한 꿈과 긍정적인 청사진을 가지고 미래를 내다 보아야 한다.

 

23. 인류의 모든 발전은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주도 아래 이루어졌다.

 

24. '시간은 돈'이라고들 하나, 나는 '시간은 생명'이라고 하고 싶다.

 

25. 참다운 지식은 직접 부딪혀 체험으로 얻는 것이며, 그래야만 가치를 제대로 아는 것이다.

 

26. 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아가면서 나가면 된다.

 

27. 시련이란, 뛰어 넘으라고 있는 것이지 걸려 엎어지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정주영 가계도

Comment